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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R> .권력싸움이 시작되다.<BR><BR><BR><BR> 정치는 생물이라 노동조합 조직도 마찬가진가 봅니다.<BR><BR> 한순간 마음이 통하면 모두 다 동지가 될수 있으니까요.. <BR><BR> 케이티 노동조합 선거에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답니다..<BR><BR> 어젯밤에 중앙간부 30명을 대동하고 조직처장이 나타나 <BR><BR> 강남 모처에서 정홍곤측과 연대를 제안했다 합니다.<BR><BR> 김구현 + 김해관조는 최대의 사기극이다 <BR><BR> 사측이 낙하산 사장을 피해 꾸민 사기극이다..<BR><BR> 노동조합에 분명 권력싸움이 시작된것 같습니다.<BR> <BR> 류추뇽은 다시는 건너올수없는 다리를 건너간것 같습니다.<BR><BR> 따라서 선거 일정이 모두 연기될 가능성이 아주많이 보입니다. <BR><BR> 소식이 들어오는대로 속보로 보도해 드리겠습니다..<BR><BR> 전국 지부장님들은 게속해서 채널을 고정해주시기 바립니다. <BR><BR> 10대 선거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것 같습니다.<BR><BR> 이제 하니씩 베일을 벗겨 봅시다..<BR><BR> 첫번째로 <BR><BR> "회사의 뜻이라"고 전했다는 수석은 그 진실을 밝히시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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